일본 급식의 추억을 간접체험 해보는 맛, [티롤 초코] 급식의 시간 #SWEET


한국에서 급식을 먹었고 중, 고교시절 
꼴도보기싫은 오징어의 일주일 연속 
편성을 경험한 적 있는 나로썬 
급식에 대한 좋은 기억은 없는 편인데, 

일본의 급식(간식이나 부식같은 빵류)을 테마로 
만들어진 티롤이 있어서 구입했다. 

이런게 추억으로 만들어져서 나올정도면 
일본 급식도 나름 뭔가 추억의 맛 같은게 
특정 시대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있는모양인가보다. 

가끔 일본 초등학교, 유치원쪽은 
튀긴빵에 콩가루랑 설탕을 섞은 가루를 
뿌려낸 아게빵류가 가끔 제공되고 
거기에 같이 제공된게 얼린 귤이라는데, 

귤 얼리면 까먹기 엄청 힘들텐데 
그걸 어떻게 먹지?_? 싶고, 
일본분들 리뷰 찾아보다보면 
얼린귤이 아닌 일반귤을 먹었던 
사람들도 나온거 봐서는 
케바케가 상당한 제품인 모양. 

원료는 
식물유지, 유당, 설탕, 코코아버터, 전분유, 
백앙금 오렌지소스, 콩가루(대두함유),탈
지분유, 귤칩(당절임? 설탕, 이성화액당, 
식이섬유, 귤 농축과즙),커스터드 풍미 
페이스트(계란함유), 에리스리톨, 비스킷(
밀 함유), 말티톨, 건조빵가루, 셀룰로스, 
소르비톨, 산미료, 유화제, 향료, 착색료(
카라멜, 카로티노이드, 후라보노이드, 치
자), 가공전분, 호료(잔탄검, 펙틴) 

원료중 계란, 밀, 대두, 우유가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듣기론 일본은 학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배식당번을 했다는 것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저건 좀 추억이다. 
한국에서도 배식당번 학생이 하는경우도 있어서 
나도 저런모자 쓴 경험은 있던 것 같음. 

추억은 둘째치고 ㅋㅋ 
일러스트가 몹시 귀엽다... 

왼쪽이 얼린 귤, 오른쪽이 키나코 아게빵. 
색만 봐도 어떤게 귤이고 어떤게 
콩가루 튀김빵인지 알기 쉬움ㅋㅋ 

얼린 귤 맛 단면. 
안쪽에 귤칩같은게 들어있고 상당히 응축된 느낌으로 
약간 찔깃한데, 저기에 사락사락 사각거리는 
식감을 가진 당류나 뭐 그런 비슷한게 같이 씹혀서 
얼린 귤의 식감을 재현하려고 
조금은 노력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맛은 뭐 그냥 오렌지향이랑 
귤맛나는 초콜릿. 
약간의 서걱거림 주의.

이건...키나코아게빵.. 
콩가루 튀김빵? 

입 안에 들어가면 저 페이스트처럼 응축된 빵가루가 
콩가루랑 설탕같은 느낌으로 
씹히는 뭔가가 같이 있는데, 
콩가루를 묻힌 빵을 작게 물어서 
설탕과 함께 으적으적 씹는 느낌...

얼린귤도 그렇고 튀긴빵 자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설탕입자 그대로 씹히는거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건 그냥 싫어하는것만 모아둔 것 같긴 함.. 

맛없는건 아닌데 
설탕이 입자 그대로 
씹히는거 기분나빠; 


애매하다...






2018 대표이글루_foo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estwish.egloos.com 내의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호출▼▼ natsukazeiro◎gmail.com

yukimura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