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 맛이 없다 [티롤 초코] 배梨 #SWEET

일본 갔을때 구매했던 배맛 티롤이다. 
배는 일본어로 발음하면 나시.. 
동음이의어로는 없다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고로아와세로도 
74로도 읽히고.. 후낫시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그런 과일... 

젯상에 올라가는 맛있는 과일이라 
명절 아니면 자주 먹지 못하는 .. 
친정에 가서 엄마가 챙겨놓지 않으면 
먹기 힘든 그런 과일이 
초콜릿이 되었다고 하더라. 
  
뒷면엔 사각사각식감 배칩 첨가..라고 쓴듯. 

솔직히 배맛 음료나 배 주스 뭐 그런건 
많이 마셔봤고, 일본에서도 
배는 많이 먹어봤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초콜릿으로 만들어진건 
솔직히 감이 안 온다.. 
겉면 쉘은 배껍질 색상하고 
살짝 비슷하면서도 다른듯한 
색이 느껴진다. 

뭔가 배껍질이라기엔 붉은 빛이 
더 도는 느낌.
뒷면은 배 단면같은 느낌으로 연한 노란색. 
단면. 
뭔가 엄청 고양이 혓바닥같이 
돌기가 가득한게 초콜릿 사이로 느껴진다. 

저게 설마 배칩인가.. 
초코 쉘 바로 아래엔 
배 시럽으로 보이는 층, 그리고 
그 밑엔 배칩이 조금 들어가 있는데, 
산미가 좀...강했다. 

나는 배 신맛이 너무 강한거 
굉장히 싫어해서 별로였음. 

어차피 한정판이라 재구매는 없겠지만 
복각되도 다신 안 살듯...ㅠㅠ 별로야. 



덧글

  • minci 2019/12/30 12:26 #

    재구매 의사 '나시'
  • 고양이씨 2020/01/04 13:15 #

    이런 초콜릿 정말 기묘한 것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정말 없는것입니다 ㅠㅠ
  • 2020/01/02 23: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1/04 13: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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